아카이브

언론보도

문경 ‘점촌점빵마켓’ 지역 주민 대표문화축제로 자리매김

24.07.11

문경시 '어울림 장터', 점촌점빵마켓 즐겨보자!

24.07.11

세대를 아우르며 함께 즐긴 점촌점빵마켓

24.06.05

청소년과 함께하는 점촌점빵마켓 개최

24.06.05

문경 ‘우리동네 당신 근처의 점촌점빵마켓’

24.06.05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당신 근처의'점촌점빵마켓'즐겨요

24.05.21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점촌점빵마켓 5~6월 셀러 모집

24.05.13

온 가족이 함께 즐긴 도심 속 힐링 점촌점빵마켓

24.05.13

문경시, 도심 속 힐링타임 '점촌점빵마켓' 개최

24.04.24

문경시, 점촌점빵마켓 '꽃길만 걷자' 성료

24.04.22

 
문경시, 문화의거리 상인들과 상생마켓…13일 점촌점빵마켓 '꽃길만 걷자!' 개최

24.04.22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점촌점빵마켓 셀러 모집

24.03.18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2024년 첫 워크숍 개최

24.03.07

문경시 점촌1‧2동 도시재생사업, 지역주민대상 공예수업 운영

24.02.28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 진행

24.02.28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 진행 기자명 신재화 기자     입력 2024.02.22 15:20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역량강화교육, 선진지 견학 등 지원 ▲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 홍보전단. 문경시 제공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은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점촌 1, 2동 중심시가지형사업 내 세대공감어울림센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취·창업 플랫폼 및 지역 커뮤니티 강화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취·창업 동아리라면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동아리는 찻사발공방 내 조성된 코워킹스페이스 사용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멘토링, 역량강화교육, 선진지 견학, 박람회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창업 활동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점촌 1, 2동 중심시가지형 사업은 2019년부터 진행됐으며, 문화의 거리 활성화, 점촌역 이벤트 광장 행사 주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찻사발 공방, 지역 커뮤니케이션 거점시설인 세대공감 어울림 센터, 문화·역사 거점 공간인 광부아트갤러리 조성 등 다양한 HW/SW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사업 마무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 취·창업 동아리 지원사업 신청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gl3666)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해 이메일 혹은 점촌 1, 2동 현장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할 수 있다.
문경시, 점촌1동, 2동 도시재생사업의 값진 성과의 해로

24.02.15

문경읍 주민제작영화 시사회 성황리 개최

23.11.15

경북 문경시 도시재생과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0일 문경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시의회 의장, 영화 관계자 및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읍 주민제작영화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하중략)
문경시, 점촌 문화의 거리 팝업스토어 '성황'

23.11.15

문경시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점촌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2023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총 50여 팀의 셀러와 10여 팀의 이벤트팀이 함께 참여하고 600여 명의 시민들이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기존에 진행했던 농특산물 및 수공예품 판매, 먹거리 부스, 문화공연뿐만 아니라 광부의 밥상 주민경연레시피, 거리로 나온 꿈꾸러미 도서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다.(이하중략)
문경 점촌 1·2동 새뜰마을사업 결과물 '할머니 창작 작품 전시회' 성료

23.11.15

문경시 도시재생과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최근 ‘갤러리 문경’에서 점촌 1·2동 새뜰마을사업(주민문화교실)의 결과물인 ‘할머니 창작 작품 전시회’를 성황리에 열렸다고 6일 밝혔다.2019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사업으로 추진된 점촌 1·2동 새뜰마을사업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요청으로 문경시 자체 예산을 추가확보, 주민들의 높은 참여도 아래 주민문화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하중략)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광부의 밥상 나눔' 재개

23.11.15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7일 새뜰잿골마루에서 광부의 밥상 무료나눔을 재개했다. 지난 4월27일부터 6월22일까지 매주 목요일 10회를 진행했고, 9월 7일부터 11월 30일 매주 목요일 12회 총 22회를 운영할 예정이다.‘광부의 밥상나눔’은 점촌 1, 2동 도시재생 미로(味路)타운 거점 공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재가 노인 80명에게 문경시의 농축산물 등 먹거리를 활용해 만든 음식을 제공하고 배달하는 시범사업이다.   (이하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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